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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방치된 여성 시신…마을 공터에서 드러난 충격적 진실

by lifebuild 2025. 9. 9.

100일 동안 방치된 여성 시신
100일 동안 방치된 여성 시신

금전 갈등으로 지인 폭행하고 시신 3개월 방치…마을 공터 어쩔 수 없었나

최근 전남 무안에서 금전 문제로 발생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50대 여성 1명과 남성 2명이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인 5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차량에 방치한 뒤 마을 공터에 유기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건 개요

2025년 5월 중순 전남 목포의 한 주차장에서, 일행은 금전 갈등이 있었던 지인 B씨(50대 여성)를 차량 안에서 폭행해 사망게 했습니다. 숨진 뒤 시신을 차량 뒷좌석에 숨긴 채 유기 장소를 찾기 위해 수일간 이동하던 중 마을 외곽의 공터에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신과 차량은 3개월 이상 방치되었습니다. 결국 부담을 느낀 공범 중 한 명이 지인에게 범행을 알렸고, 이를 계기로 사건이 수면 위에 드러났습니다.

100일 동안 방치된 여성 시신
100일 동안 방치된 여성 시신

왜 마을 공터였을까?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당초 유기 장소를 물색하며 차량을 이동시켰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마지막에는 지인의 시신을 차량에 싣고 마을 외곽의 공터에 내버려 두었습니다. 차량 유기로 인한 추적 가능성과 소유자 신원이 노출될 위험, 유기 장소 선정의 어려움 등이 겹쳐 불가피하게 그곳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100일 동안 방치된 여성 시신
100일 동안 방치된 여성 시신

수사 진행 현황

전남 무안경찰서는 이들 3명을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동기를 포함해 주차장에서의 폭행 경위, 시신 이동 및 방치 기간 동안의 행적 등을 심층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피의자 중 여성 1명이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받지못해 남성 2명을 사주한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실제 금전적인 것이 오간 증거가 나오지도, 그리고 피의자간 진술도 엊갈려 좀더 수사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건의 의미와 사회적 시사점

단순한 폭행 사건을 넘어 시신을 오랫동안 방치한 점, 그 장소가 마을 공터였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시신 방치 장소의 미결정성은 공공의 안전 인식, 범죄자들의 범죄 장소 선정, 경찰 수사 자원 등의 문제를 함께 환기시킵니다.

또한 피해자의 가족과 주변인에게는 고통이 더욱 깊습니다. 이번 사건은 범죄 발생 이후 신속한 수색과 수사의 중요성과 공공사회적 안전망의 빈틈을 돌아보게 합니다.

  • 지인이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해 살해한 후 시신을 차량에 방치
  • 적절한 유기 장소를 찾지 못해 마을 공터에 유기, 3개월 동안 방치
  • 공범 중 한 명이 심리적 부담으로 고백하며 사건이 드러남
  • 경찰은 현재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수사 중이며, 차량 이동 및 시신 방치 경위 등을 상세 조사 중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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